장혁 "매력적 빌런 역에 '강릉' 선택, 촬영하면서 기분 좋아"

현혜선 기자 2021. 10. 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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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장혁이 빌런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15일 오전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제작 아센디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혁은 '강릉'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 작품을 보고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2년 정도 숙성 기간이 걸렸다"며 "역할도 역할이지만 빌런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빌런이 매력적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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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장혁 /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강릉' 장혁이 빌런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15일 오전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제작 아센디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윤영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이 참석했다.

이날 장혁은 '강릉'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 작품을 보고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2년 정도 숙성 기간이 걸렸다"며 "역할도 역할이지만 빌런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빌런이 매력적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전에 유오성과 작품을 했지만 또 한번 스크린에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강릉이라는 곳에서의 바다를 보는 캐릭터들 몽환적이다. 그래서 촬영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강릉'은 국내 최대 관광지이자 항구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조직 간의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11월 17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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