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 기각..검찰, 재청구 방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위기를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김씨를 소환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는데요.
피의자인 김 씨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위기를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김씨를 소환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는데요.
피의자인 김 씨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에 따라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각종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던 검찰의 계획이 일단 장애물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겠다고 하는데요.
서울중앙지검은 15일 "전담수사팀은 기각 사유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사팀은 공정하고 엄정하게 이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최수연>
<영상 : 연합뉴스TV>

- ☞ "사랑해요 한국"…'친한파' 필리핀 장성, 군 최고위직 올랐다
- ☞ 동승자 창틀에 앉았는데 거침없는 음주운전…결과는
- ☞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 ☞ "손흥민은 내 우상"…'팬심' 드러낸 토트넘 레길론
- ☞ 노숙인 시설서 용변 치우다 격분…동료 살해한 60대
- ☞ 우편함에 ○△□ 봉투…오징어게임 초대장 아닌 '이것'
- ☞ "절실함이 없네"…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 ☞ "정신병원서 60대 남성이 10살 남아 성폭행"
- ☞ 아들 집에서 손자 2명과 투신한 할아버지…도대체 왜?
- ☞ 인천서 실종된 여중생, 영월역서 현금 훔치다 붙잡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전 8시 만취해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 여성…경찰이 끌고나와 | 연합뉴스
- 윤석열 부부 영치금 21억원…법무장관 대행 "운영개선 필요" | 연합뉴스
- 민통선 뚫고 GOP 철책까지 간 30대 여성…철조망센서 절단까지(종합) | 연합뉴스
- '병역기피' 유승준 세번째 비자 소송 대법으로…LA총영사측 상고 | 연합뉴스
- 리디아 고, '영부인과 골프 라운드' 주장에 "저와는 전혀 무관" | 연합뉴스
- 방치 사망 아기 몸에 구더기…친모는 '신생아 사망 보험금' 검색 | 연합뉴스
- "퇴마하려면 성관계해야" 제자 성폭행한 70대 무속인 징역 5년 | 연합뉴스
- 경찰, 역삼동 방화범 신상공개 검토…피해자 "불내기 전 씩 웃어"(종합) | 연합뉴스
-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등 공소청 송치…명예훼손 등 혐의" | 연합뉴스
- [르포] '빨리 하산하려고 구조 요청도'…산악구조대 동행해보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