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오성 "누아르 3부작 완성해 기쁘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입력 2021. 10.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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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공


배우 유오성이 ‘강릉’ 출연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전 영화 ‘강릉’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 윤영빈 감독이 자리했다.

유오성은 “‘강릉’은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오랜만에 영화 주연작으로 ‘강릉’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2017년에 감독님을 처음 만났다. 그때 만나서 내가 ‘누군가의 첫 작품이지만 누군가에게 마지막 작품일 수 있겠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에 촬영을 했는데, 긴 시간이 지났는데 포기하지 않고 작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으로 누아르 3부작을 완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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