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8일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 초청 강연

김아영 2021. 10.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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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가 오는 28일 충남 천안시에서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임 작가는 '세대공감 소통'을 주제로 각 세대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임 작가는 12년간 사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해왔으며, 현재는 정부기관과 기업체에서 신세대 마케팅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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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가 오는 28일 천안시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 천안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가 오는 28일 충남 천안시에서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임 작가는 '세대공감 소통'을 주제로 각 세대가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연의 경우 선착순 40명만 가능하며, 현장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20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의 경우 천안시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임 작가는 12년간 사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해왔으며, 현재는 정부기관과 기업체에서 신세대 마케팅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평생학습센터 또는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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