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루시 출연..'아시아' 크랭크인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입력 2021. 10.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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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시아'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영화 '아시아'는 양지, 이재준, 장태영, 윤선아, 동현배, 대니 구, 장윤영, 공유진, 윤안나, 박가비, 성혜민, 명윤백, 위키미키 루시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영화 '아시아'는 곧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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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화 '아시아'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아시아’는 지난달 26일 배우들과 첫 테스트 촬영을 마쳤다. 아시아랩은 15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는 인종 혐오 범죄로 아시아 사람들이 위태롭게 다치고 죽어가고 이로 인해 촉발된 사건들이 전 세계를 인종 혐오의 전쟁터로 만든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

영화 '아시아'는 양지, 이재준, 장태영, 윤선아, 동현배, 대니 구, 장윤영, 공유진, 윤안나, 박가비, 성혜민, 명윤백, 위키미키 루시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필리핀 출신 2018년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카트리오나 그레이, 인도네시아 최고의 여배우 Luna Maya등 인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외 아시아 전역의 스타들도 동참한다.

영화 '아시아'는 올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BIFAN)가 주관하는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 네트워크(NAFF)의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한국’에 공식 선정된 기대작이다. 아시아랩 의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만들어진 워크숍 장편영화 '낙인', '에이아이 허' 두 편으로 세계적인 영화제를 휩쓴 이정섭 감독은 차기작 '아시아'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워크숍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이정섭 감독은 “이번 영화에도 국내 해외 상관없이 주역배우들이 연기뿐 아니라 프로듀싱과 연출제작팀으로 참여한다. '뷰티인사이드' 등 상업영화에서도 주연을 맡는 이재준 배우도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낙인', '에이아이허'의 주연배우 양지 역시 프로듀서를 맡는다. 한예종 출신의 윤안나 배우는 글로벌 라인프로듀서로서 해외 커뮤니케이션 등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한다. 일반 상업영화 촬영 현장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도전과 실험을 작품에 함께 투영하고, 팀이 만족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둔다”고 강조했다.

영화 '아시아'는 곧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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