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총괄센터, 'Hubcon 컨퍼런스' 11월 19일부터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개최

2021. 10. 15.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연구재단과 융합연구총괄센터(소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가 11월 19~20일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일반공동융합연구 성과 교류와 분야별 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1 Hubcon 컨퍼런스 및 성과 발표회(이하 허브콘)'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융합연구총괄센터와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허브콘은 2021 일반공동융합연구 지원 사업팀 53개 사업팀과 융합연구총괄센터, 한국연구재단, 융합 연구 관련 학회 및 융합 연구에 관심을 둔 연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과 융합연구총괄센터(소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가 11월 19~20일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일반공동융합연구 성과 교류와 분야별 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1 Hubcon 컨퍼런스 및 성과 발표회(이하 허브콘)’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융합연구총괄센터와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허브콘은 2021 일반공동융합연구 지원 사업팀 53개 사업팀과 융합연구총괄센터, 한국연구재단, 융합 연구 관련 학회 및 융합 연구에 관심을 둔 연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올 초 ‘4차 산업 혁명과 융합 인재’라는 주제로 허브콘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아쉬움을 극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며, ‘위드 코로나와 미래 융합 연구 방향’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코로나바이러스가 함께 살아가는 상태인 위드 코로나 시대의 융합 연구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허브콘을 주관한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융합연구 효율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일반공동융합연구 주제별 성과 발표 등의 행사 진행으로 일반공동융합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과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이 밖에도 2021 일반공동융합연구 54개팀 우수 사례 포스터 전시 운영을 통해 일반공동융합연구의 우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지식콘텐츠연구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