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탁, 친환경 무색 투명 PET병으로 변경 출시
손재철기자 2021. 10. 15. 11:02
[스포츠경향]
생막걸리 브랜드 생탁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생탁은 2005년 브랜드 런칭하고 2006년에 상표를 등록 이후 현재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이고 경북과 수도권 애주가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아오고 있다.

생탁은 초기부터 오랜 세월 고유의 상징이 된 초록색 페트병을 이용해왔으나 지난 1일부터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투명용기로 교체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류업계 전반의 친환경 흐름에 발맞춰 무색 투명한 재질의 PET 병으로 용기를 바꾸고 오랫동안 유지해온 라벨디자인도 부분적으로 리뉴얼한다.
생탁은 ‘살아있다’의 ‘生(생)’과 ‘濁酒(탁주)’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부산합동양조 고유 브랜드다.
‘살아있는’ 먹걸리에 포함된 성분에는 효모가 더해져 있다. 생탁은 효모가 계속 살아 있을 수 있도록 쌀에서 나온 전분을 남겨 두기 때문에 건더기를 가지고 있다. 살아있는 술이기 때문에 보관이 까다롭지만 대신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합동양조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생탁(6도), 우리햅쌀생탁(7도), 마일드 생탁(5도) 등 3종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발, 관리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한 막걸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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