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유재석·미주 만난다

조민정 인턴 2021. 10. 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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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깐부'로 거듭난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놀면 뭐하니에?에 출격한다.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입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특히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와의 초대석 인터뷰 현장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징어 게임' 후 첫 방송 출연인 오영수 배우가 유재석과 미주 앵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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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2021.10.15. (사진 = '놀면 뭐하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글로벌 깐부'로 거듭난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놀면 뭐하니에?에 출격한다.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입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특히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와의 초대석 인터뷰 현장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징어 게임' 후 첫 방송 출연인 오영수 배우가 유재석과 미주 앵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일어나는 예상 밖의 상황과 이야기들을 담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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