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애프터스쿨 정아, 둘째 출산 임박 "유도분만 예정"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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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출산을 코앞에 둔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에 제니 낳으러 가요"라며 출산 예정일을 알렸다.
이어 "이제 곧 제니사진으로 폭풍업뎃예정♥ 제니 얼굴을 한번도 못봐서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안보여주나 기대하고 있어여. 제니야 주훈아~ 잘 부탁한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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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출산을 코앞에 둔 근황을 전했다.
15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요.. 이제 다음주 월요일에 제니 낳으러 가요"라며 출산 예정일을 알렸다.
그는 "신랑쉬는날 낳고 싶어서 유도분만을 하게 됐어요. 꼭 성공하길"이라며 "막달 되니까 여기저기 몸이 너무 힘들어서 피드 업뎃도 자주 못했네요"라고 만삭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제 곧 제니사진으로 폭풍업뎃예정♥ 제니 얼굴을 한번도 못봐서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안보여주나 기대하고 있어여. 제니야 주훈아~ 잘 부탁한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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