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에 80층 호텔 개발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그룹이 부산 센텀시티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에 80층 높이의 호텔, 오피스텔 등 복합시설 개발을 추진한다.
1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부산시에 센텀시티 야외 주차장에 340m 높이의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포함된 복합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의 개발안을 제출하고 개발계획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부산 센텀시티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에 80층 높이의 호텔, 오피스텔 등 복합시설 개발을 추진한다. 2009년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 이후 약 10년간 논의되고 있는 잔여 부지 개발로 신세계 측은 부산시에 이와 같은 내용의 개발안 초안을 제출하고 개발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1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부산시에 센텀시티 야외 주차장에 340m 높이의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포함된 복합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의 개발안을 제출하고 개발계획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개발이 추진되는 부지는 현재 센텀시티몰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부지로 약 1만6515mw 면적이다. 앞서 복합문화시설, 실버타운, 테마파크, 리조트 등을 조성하는 안이 검토되었지만 논의 과정에서 번번히 중단되며 10년간 개발이 지연됐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복소비, 위드코로나 시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여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발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역사회에서도 해당 부지의 개발이 늦어지는 데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았다.
신세계 구상대로 호텔을 포함한 복합시설이 들어설 경우 백화점, 쇼핑몰 등과의 시너지를 톡톡히 낼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해 매출 1조 2323억 원으로 국내 백화점 매출 4위 순위를 자랑한다. 특히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3대 명품을 모두 갖춘 백화점 중 하나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아직 초안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현재 호텔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고 내년에 구체적인 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몇년 안 그랬는데 하필 그날"…'고의충돌 의혹' 심석희, 과거 해명 - 머니투데이
- 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 뒤 심경…"한심해, 뒷목에 독침 쏠 것" - 머니투데이
- 한밤중 女화장실서 몰카·강간 시도…"자살하려다 범행" 황당 해명 - 머니투데이
- "백신 접종자 옆에 가면 가려움증·두통"…진짜? 가짜? - 머니투데이
- "우리 엄마는 암으로 처참히 가셨는데…" 최성봉 논란에 상처받은 유가족들 - 머니투데이
- '음료 3잔' 빽다방 알바생, 합의금 550만원 돌려받아…점주 '영업정지' - 머니투데이
- "아내 병간호 지쳐" 수면제 먹이고 차에 불...'살인혐의' 남편, 2심 실형 - 머니투데이
- "늑구 봤다" 오인신고에 AI '합성사진'까지…탈출 늑대 포획 '쩔쩔' - 머니투데이
- "도시락 폭탄 왜 먹어요ㅜㅜ"...SNS에 판치는 독립운동가 조롱글 - 머니투데이
- 이란 전쟁 두 달, 페트로달러 균열 오나?…호르무즈 봉쇄가 바꾼 세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