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갤럭시코퍼레이션-신한캐피탈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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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엔터테인먼트 부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캐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한 광고 및 마케팅 콘텐츠 경쟁력 강화 ▷메타버스 플랫폼 내 결제시스템 고도화 관련 협업 모델 구축 ▷쏠 캐릭터 활용 및 홍보콘텐츠 확장과 부캐마케팅 접목에 적극 협력 등 긴밀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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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신한은행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엔터테인먼트 부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 본부장과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부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부캐릭터 활용을 처음으로 시도한 기업이다. 기존 연예인을 재해석해 다양한 부캐와 스토리를 생성해 대중에게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캐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한 광고 및 마케팅 콘텐츠 경쟁력 강화 ▷메타버스 플랫폼 내 결제시스템 고도화 관련 협업 모델 구축 ▷쏠 캐릭터 활용 및 홍보콘텐츠 확장과 부캐마케팅 접목에 적극 협력 등 긴밀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투자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운용을 맡고 있는 신한캐피탈의 전략적투자(50억)와 함께 진행됐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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