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자회사 그린웍스 매각?..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유현욱 2021. 10. 15. 10:22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YG 플러스는 자회사 그린웍스 매각설에 대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이는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
YG 플러스는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확진자 1684명…수도권 사적모임 8인, 식당·카페 영업시간 그대로(종합)
- (영상)"XX 모닝 운전자를 봤다"…도로 위 아찔한 모습
- 조재범, 심석희에 ‘절실하면 나랑 하자.. 너를 내놔라'
- 60대 남성, 병원서 10살 남아 성폭행…"라면 주며 입막음 시도"
- 건강보험료 36만원 체납했는데…환급액 3600만원 챙겼다
- 군인 수면제 먹이고 일가족 탈북… 김정은 "억만금 써도 잡아"
- 이경실 子 배우 손보승, 10kg 감량 후 '국민가수' 지원…'올하트' 쾌거
- "화이자 접종 후 연락 끊긴 딸, 원룸서 숨져 있었다"
- "20대 동생, 화이자 맞고 하반신 마비.. 평생 못 걸을 수도"
- "한심해"…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 후 의미심장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