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와 장 미셸 바스키아의 파격적인 만남

권예슬 2021. 10.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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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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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식 컨버스

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그의 아트워크를 척테일러 올스타와 척 70 등 컨버스 시그니처 신발 라인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된 것. 척 70에는 바스키아의 ‘이집트의 왕들 III’ 작품에서 추상적인 터치로 표현된 얼굴과 암호 그리고 그의 시그니처 마크인 왕관 그래픽을, 척테일러 올스타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바스키아의 시그니처인 ‘페즈 디스펜서’ 속 왕관을 쓴 공룡을 프린트와 자수로 표현했다. 스키드그립에서는 ‘이집트의 왕들 II’ 시리즈를 선보여 바스키아식으로 해석한 신비로운 상형문자가 신발 곳곳에 새겨졌다. 정형화되지 않은 색채와 화풍,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와의 합을 놓치지 말자. 협업 컬렉션은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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