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네이버 이해진, 과방위 21일 국감 증인 채택

김민경 2021. 10.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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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오는 21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과방위는 어제(14일) 오후 여야 합의로 김 의장을 비롯한 6명의 증인 추가 채택 건을 의결했습니다.

김 의장은 지난 5일 정무위, 7일에는 산자위 국감에 증인으로 각각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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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오는 21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과방위는 어제(14일) 오후 여야 합의로 김 의장을 비롯한 6명의 증인 추가 채택 건을 의결했습니다.

김 의장은 지난 5일 정무위, 7일에는 산자위 국감에 증인으로 각각 나온 바 있습니다.

과방위 추가 증인 명단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의 이름이 올랐으며, 참고인 명단에는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이 추가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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