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문체부 장관 보좌관 변신..'청와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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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가 정책보좌관으로 변신한다.
15일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청와대로 간다')측은 이학주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학주는 정갈한 슈트를 차려입고 시니컬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오는 11월 12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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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배우 이학주가 정책보좌관으로 변신한다.
15일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청와대로 간다’)측은 이학주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학주는 신뢰받는 참모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수행비서 ‘김수진’ 역을 맡았다. 김수진은 비밀스러운 야망을 가진 비상한 두뇌의 캐릭터다.
사진 속 이학주는 정갈한 슈트를 차려입고 시니컬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날카로운 시선과 대비되는 불안한 눈빛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이학주는 자신만의 색깔로 ‘김수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더불어 문체부 장관 역을 맡은 김성령을 보필하는 수행비서로서 둘의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니 이학주의 활약을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오는 11월 12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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