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렉스, 메타버스 관련주 부각에 신고가

김겨레 2021. 10. 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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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085670)가 15일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뉴프렉스는 429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뉴프렉스-가장 저평가된 메타버스 관련 업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카메라 모듈 부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과 전장용 및 가상현실(VR) 기기향 제품 등 신규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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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뉴프렉스(085670)가 15일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뉴프렉스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495포인트(14.35%)오른 394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뉴프렉스는 429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뉴프렉스는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면서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뉴프렉스-가장 저평가된 메타버스 관련 업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카메라 모듈 부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과 전장용 및 가상현실(VR) 기기향 제품 등 신규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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