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지뢰탐지기 양산 계약
유현욱 2021. 10. 15. 09:10
계약금 581억원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지뢰탐지기-II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581억2600만원으로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 보안사유로 세부사항에 대한 기재를 생략한다”고 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총리 “수도권 8명까지 모임 가능…독서실 등 자정까지 운영”(상보)
- (영상)"XX 모닝 운전자를 봤다"…도로 위 아찔한 모습
- "20대 동생, 화이자 맞고 하반신 마비.. 평생 못 걸을 수도"
- 60대 남성, 병원서 10살 남아 성폭행…"라면 주며 입막음 시도"
- "모더나 맞고 시력 잃어가는 아내..아이 얼굴 도깨비처럼 보여"
- (영상)"공매도 배척 말고…개인도 주식 빌려주고 수익 내세요"
- 尹 징계 2개월 판결에…조성은 "파면도 모자랐을 텐데"
- 윤석열 '정계입문 명분' 타격…캠프 "대장동 물타기"
- 이경실 子 배우 손보승, 10kg 감량 후 '국민가수' 지원…'올하트' 쾌거
- "한심해"…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 후 의미심장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