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열혈팬이었다" 토트넘 레길론의 고백

김주희 입력 2021. 10. 15.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세르히오 레길론(25·스페인)이 팀 동료 손흥민(29)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

레길론은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아했던 선수가 있었냐는 질문에 "손흥민의 엄청난 팬었다"고 답했다.

이에 힐이 "정말이냐? 쏘니(손흥민 애칭)가 맞느냐"고 묻자 레길론은 "맞다. 나는 손흥민을 사랑했다"며 열성 팬이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지난해 9월 토트넘에 합류한 레길론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세리히오 레길론(오른쪽)과 손흥민.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세르히오 레길론(25·스페인)이 팀 동료 손흥민(29)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레길론과 브라이언 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중 손흥민이 언급됐다.

레길론은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아했던 선수가 있었냐는 질문에 "손흥민의 엄청난 팬었다"고 답했다.

이에 힐이 "정말이냐? 쏘니(손흥민 애칭)가 맞느냐"고 묻자 레길론은 "맞다. 나는 손흥민을 사랑했다"며 열성 팬이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지난해 9월 토트넘에 합류한 레길론이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길론은 지난해 12월 아스널전을 마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포옹하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해 쏘니(LOVE U SONNY)"라는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8일 뉴캐슬과 2021~2022 EPL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