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에 독침 쏠 것" 방탄소년단 뷔, 열애 루머 유포 집단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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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열애 루머를 유포한 이들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는 뷔가 열애 중이라는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악성 네티즌들에 대한 심경으로 보인다.
이들은 14일 온라인 상에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설을 퍼트리고 뉴스엔 포함 일부 언론사에 제보 형식으로 메일을 보내며 열애설 유포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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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열애 루머를 유포한 이들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뷔는 10월 15일 밤 12시 55분 위버스에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구토를 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어 오전 1시 19분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뷔가 열애 중이라는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악성 네티즌들에 대한 심경으로 보인다.
이들은 14일 온라인 상에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설을 퍼트리고 뉴스엔 포함 일부 언론사에 제보 형식으로 메일을 보내며 열애설 유포에 힘썼다.
뷔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를 관람했다. 최윤정 이사장, 이사장의 딸도 현장에 함께한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한 친분으로 동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시회장에는 다수의 비연예인 관람객들이 자리했고, 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말을 거는 팬들과도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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