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7살 아들과 전시장 나들이.."이 부부 세상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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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7살 아들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겼다.
14일 서울의 한 갤러리 SNS에는 "KIAF 2021 10월 13일 VVIP 프리뷰 DIEGALERIE 부스 앞에서 만난 만난 반가운 이민정 이병헌 부부♥"라며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갤러리 관계자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이병헌, 이민정 가족의 모습이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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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7살 아들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겼다.
14일 서울의 한 갤러리 SNS에는 "KIAF 2021 10월 13일 VVIP 프리뷰 DIEGALERIE 부스 앞에서 만난 만난 반가운 이민정 이병헌 부부♥"라며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관계자는 "매해 키아프에서 보게되는 이 부부는 변함없이 예술을 사랑하고, 젊고, 건강해 보인다. 이 부부 세상 부럽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은 갤러리 관계자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이병헌, 이민정 가족의 모습이었다. 눈길을 끈 것은 이민정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아들 준후였다. 올해로 7살이 된 준후는 키가 훌쩍 큰 모습이었다.
이병헌 가족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서울) 국제갤러리 전시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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