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달성군 크고 작은 불..1명 부상

이성덕 2021. 10. 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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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장에서 크고 작은 불이 잇따라 1명이 다쳤다.

15일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1분쯤 달서구 갈산동의 한 주물공장에서 쇳물이 흘러내려 화재가 발생했다.

또 공장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서 이날 낮 12시 37분쯤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의 한 목재분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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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 51분쯤 달서구 갈산동의 한 주물공장에서 쇳물이 흘러내려 화재가 발생했다. 1명이 왼쪽발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현장내부모습./대구강서소방서 제공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대구 공장에서 크고 작은 불이 잇따라 1명이 다쳤다.

15일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1분쯤 달서구 갈산동의 한 주물공장에서 쇳물이 흘러내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A씨(53)는 왼쪽발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 건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서 이날 낮 12시 37분쯤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의 한 목재분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20여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기계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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