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증시 비관론 속 3분기 어닝시즌 진입, 투자전략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간밤 뉴욕증시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환호했는데요. 오늘(15일) 장 움직임부터 좀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실적 훈풍·실업지표 호조에 일제히 급등
- 다우 500p 넘게 올라…S&P500, 3월 이후 최대폭 상승
- 월가 대형 은행들 '깜짝 실적', 지수 상승 이끌어
- S&P500 내 8개 상장사 실적 모두 월가 예상치 상회
- 美 10년물 국채금리 하락하자 대형 기술주 랠리 지속
- 9월 PPI도 긍정적…전월대비 0.5% 올라 예상치 하회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9만3천 건…코로나 이후 최저
- 델타 변이 속에서도 1년 7개월 만에 첫 20만 건대 기록
- 바이든, 실업수당 청구 언급…"美 경제 회복되는 중"
- 美 고용시장 회복세…경제활동 정상화, 노동력 수요↑
- "당분간 원유 공급난 지속"…WTI, 또다시 최고가
- IEA "최소 연말까지 원유 수요가 공급 상회할 것"
Q. 최근 증시 비관론이 고개를 들었었는데 어닝시즌에 진입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인데요. 어떤 종목이나 업종에 주목하면 좋을까요?
-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 매출 신장에 높은 수익 창출
- "약간의 실적 호재, 더 강력한 반등 재료가 될 것"
- 골드만삭스, 우버·예티홀딩스·로우스 등 주목
- 3분기 어닝시즌 관전 포인트 '인플레이션주 차별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9만건…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만건 밑돌아
- 치솟는 G2 물가…커지는 ‘인플레 쇼크’ 우려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실수요자 반발에… “전세·잔금대출 중단 없다”
- 정의선 회장 1년…미래 모빌리티 악셀·수소경제 선도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제외 곳곳 비소식…낮 최고 25도
- 택배노조 “오늘부터 신선식품 배송 등 일부 부분파업”
- 어젯밤 9시까지 1천512명 확진…14일 총 1천600명대 예상
- 법원,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소명 안돼”
-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접종자 혜택 늘 듯”
- IMF “물가 모니터링 후 인플레 압력 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