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 동료에게 패싱? "호날두가 더 타고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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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단골 질문 메뉴인 메호대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에서 호날두의 손을 들었다.
아구에로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재능을 타고 났다. 그는 메시보다 공격수에 더 가깝다. 호날두의 가진 점은 모든 공격수와 마찬가지로 득점에 자신할 때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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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단골 질문 메뉴인 메호대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에서 호날두의 손을 들었다.
아구에로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재능을 타고 났다. 그는 메시보다 공격수에 더 가깝다. 호날두의 가진 점은 모든 공격수와 마찬가지로 득점에 자신할 때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날두와 메시는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 공격수와 선수의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올 시즌 두 선수 모두 팀을 옮겼음에도 자신의 기량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호날두가 앞서가는 모양세다. 호날두는 맨유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하고 있으며, A매치에서도 해트트릭에 최다골(115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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