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코로나19가 그린 선과 간격
박윤슬 2021. 10. 15. 05:08
코로나19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년이 돼 가고 있다. 코로나19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했다. 곳곳에 선이 그어지고 간격이 생겼다.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하루빨리 자연스럽게 서로를 가까이하는 날이 오길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대 아줌마는 소개팅·열애 하면 안 되나요
- “뭐라 지껄이나 녹음” 심석희, 최민정 도청 의혹
- “회사 간다” 30대 공무원, 구미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역사공원 엉덩이운동·가슴노출 도수치료…유튜버 영상 논란
- “출장 마사지 불렀다가 3220만원 뜯겼어요”
- “의사도 놀라” 건강주사 전신피멍…‘기흉’ 진단받아
- 학폭 감쌌던 그리스 “이다영, 남편도 학대” 달라진 여론
- 화나서 나간 뒤 행방불명 美한인여성…실종지 인근서 유해 발견
- 노르웨이서 화살 난사 공격으로 최소 4명 사망…테러 여부 수사중
- 변기 옆에서, 창고 구석에서… 쉬라고 만든 공간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