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옆에선 포켓걸..태평양 어깨에 쏙 들어가 (ft.젓가락 다리)

김수형 2021. 10. 15. 0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함께 골프에 푹 빠진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 어깨동무하며 단란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장신영은 마치 골프 선수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1년 후인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함께 골프에 푹 빠진 일상을 전했다. 

14일, 장신영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과 어깨동무하며 단란한 포즈를 취한 모습. 여전히 연인같은 두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장신영은 마치 골프 선수라고 해도 믿을 만한 비주얼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이야 비주얼 부부인가요", "강경준씨 옆에서니까 포켓걸 같다", "무슨 선수보다 더 몸이 좋은겨"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1년 후인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 이들 부부는 두 아들과 최근 제주 1년살이를 시작했다. 이후 함께 등산하고 데이트를 하는 등 여유로운 제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