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이재경 프로 제작 참여 '다운 재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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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프로 선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제로스트레스 다운'을 선뵌다고 15일 밝혔다.
2021 제로스트레스 다운은 '프로들이 시합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윙 다운은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투어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수테스트 과정을 거쳐 스윙 시 불편함을 테크로 해결한 제품이다.
제로스트레스 다운은 투어 선수도 필드에서 착용 가능하며 골프 퍼포먼스 강화를 희망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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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김건하, 유효주 프로 등 의견 수렴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프로 선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제로스트레스 다운’을 선뵌다고 15일 밝혔다.
2021 제로스트레스 다운은 ‘프로들이 시합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윙 다운은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투어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수테스트 과정을 거쳐 스윙 시 불편함을 테크로 해결한 제품이다.
2021 제로스트레스 다운은 우선 스윙 시 움직임의 범위가 가장 큰 왼쪽 어깨 부분과 허리 사이드 부분에 저지 소재를 패치하여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했다. 그와 함께 몸의 움직임과 근육 라인을 고려한 분할 퀼팅 디자인으로 스윙 시 옷이 뜨지 않고 핏하게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어드레스와 백스윙 시 턱에 닿지 않도록 설계된 넥 라인으로 걸림 없이 부드러운 스윙을 가능케 했다.
제로스트레스 다운은 투어 선수도 필드에서 착용 가능하며 골프 퍼포먼스 강화를 희망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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