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비키니 계절 지나고 누구랑 커플룩인가 봤더니 "식객 허영만 선생님"

김노을 2021. 10.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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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만화가 허영만을 만났다.

최여진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여진이 허영만과 함께 핑크뮬리 밭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핑크뮬리가 아름답던 어느 날. 식객 허영만 선생님과 우연한 커플룩 입고. 커밍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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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만화가 허영만을 만났다.

최여진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여진이 허영만과 함께 핑크뮬리 밭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죽 재킷을 맞춰 입고 환하게 웃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핑크뮬리가 아름답던 어느 날. 식객 허영만 선생님과 우연한 커플룩 입고. 커밍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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