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 10개국 글로벌 특허 획득한 '100억 생유산균'

입력 2021. 10. 15. 00:04 수정 2021. 10. 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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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주원료는 CJ제일제당이 개발해 1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CJLP243 식물유래 유산균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이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신제품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에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유산균대사산물까지 넣은 새로운 개념의 유산균이다.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주원료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하고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식물유래 유산균이다. PH 3.0의 높은 산도에서도 견디는 생명력 강한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가 장 건강을 지켜준다.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어 장 건강은 물론 면역까지 신경 썼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다.

또한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부원료로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과 귀리식이섬유, 그리고 유산균대사산물인 식물성유산균발효건조물 CJLP133까지 새롭게 넣었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은 식물성이며 380mg의 작은 사이즈라 목 넘김이 쉽고 편하다. 용기 자체에 제습 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를 사용해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을 구매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해준다. 12개월분(6박스, 총 360캡슐) 구매 시에는 54% 할인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는 080-031-9988.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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