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스타트업 5개사 창업 지원
2021. 10. 15. 00:04
삼성전자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출신 5개사가 독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댄스 학습 플랫폼 ‘구스랩’과 신속 진단키트 솔루션 업체 ‘디아비전’, 무인 매장 혁신 솔루션 업체 ‘치즈메이드’, 혼자서 술을 만들 수 있는 홈 부루잉(brewing) 솔루션을 만든 ‘부즈앤버즈’, 개인 맞춤형 족부 보조기 제작 솔루션을 개발한 ‘로고스 바이오일렉트로닉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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