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면한 김만배 "자숙·자중하고 겸손하게 수사 임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원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씨 측 변호인단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자숙하고 자중하고 겸손한 모드로 수사에 임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金, 배임·뇌물공여 등 혐의 부인..."사실이 아니다"
"그분 없고 내가 주인...이재명과 특별한 관계 아냐"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14. livertrent@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4/newsis/20211014235746245gsyr.jpg)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법원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큰 반면에,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은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씨 측 변호인단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자숙하고 자중하고 겸손한 모드로 수사에 임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배임과 뇌물공여 등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부인한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관계에 대해선 "특별한 관계도 없고 옛날에 인터뷰차 한 번 만나봤다"고 했다. 앞서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1호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알려져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선 "'그분'은 전혀 없고 그런 말을 한 기억도 없다"고 했다.
녹취록에 담긴 표현에 대해선 "맥락을 짚어봐야 하는데, 그때그때 이런 저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천화동인1호는) 제가 주인"이라고 했다. 또 정영학 회계사가 어떠한 의도를 갖고 녹취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본다"고 했다.
최근 천화동인4호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김씨가 거짓말을 한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선 "본인의 입장의 있고 그 속에서 나온 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의 진실을 갖고 (법원에서) 검찰과 다투겠다"고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목격담 화제
- "이재룡 잦은 음주에 가출, 각서도 소용없어" 아내 유호정 발언 재조명
- 고현정, 새 여권 사진 공개…"옛날엔 완전 못생겼어"
- '5월 결혼' 신지, 베트남 수영장서 청순 미모
- 에일리, 남편 최시훈 악플에 관상가 만났다…"싸한 관상 아냐"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한 이유…"추측성 기사 나올까봐"
- 고소영 "장동건, 내 신발 맨날 닦아줘"
- '응팔' 이문정, 두 번 유산 아픔 딛고 셋째 임신
- '개념연예인' 딘딘 "모든 라디오 게스트 생일에 30만원씩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