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윤준협, 독보적 스피드로 골든박스 또 획득 '골든박스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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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윤준협이 이른바 '골든박스돌'로 등극했다.
윤준협은 앞서 첫 번째 골든박스 쟁탈전에서도 독보적인 속도로 골든박스를 차지했던 바.
이로써 윤준협은 '골든박스돌'로 등극했다.
윤준협은 "목숨 걸고 뛰었다. 골든박스를 획득해서라도 순위를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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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윤준협이 이른바 '골든박스돌'로 등극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5회에서는 지원자들이 팀워크 평가전, 퍼포먼스 체력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시 방송에서는 예고 없이 북소리와 함께 골든박스 쟁탈전이 펼쳐졌다. 갑작스러운 전개에 프로로 참여한 김종국과 민호는 크게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자들은 강 위에 떠 있는 골든 박스를 쟁취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쟁탈전에는 점수까지 걸려 있어 지원자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했다.
이후 아슬아슬한 격차로 골든 박스를 차지한 이는 D팀 윤준협이었다. 윤준협은 빠른 스피드를 내세워 C팀 정현우를 제치고 골든박스를 차지했다.
윤준협은 앞서 첫 번째 골든박스 쟁탈전에서도 독보적인 속도로 골든박스를 차지했던 바. 이로써 윤준협은 '골든박스돌'로 등극했다.
윤준협은 "목숨 걸고 뛰었다. 골든박스를 획득해서라도 순위를 올려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주협 덕에 D팀은 20점 획득은 물론, 갈증을 단번에 날릴 아이스커피를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야생돌 | 윤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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