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경규, 오상욱에 "좌덕화 우경규는 최악"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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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경규가 낚시 조언을 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 팀의 주장을 맡으며 4대 4 낚시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또 이경규는 "좌덕화 우경규는 최악이다. 흉가(?)다"고 조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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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경규가 낚시 조언을 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각 팀의 주장을 맡으며 4대 4 낚시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새벽 모인 이들은 대결에 앞서 승부욕을 드러냈다. 동해의 바다가 크게 흔들리자 '낚펜져스'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경규는 "문어는 입질이 오는 게 아니다. 올라타는 거다"며 일장연설 했다.
이에 이경규는 오상욱에 "안 듣지 너"라며 "한 번이라도 더 해본 사람이 이야기하면 들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을 들은 김정환은 "상욱이 주특기가 듣도 못 들은 척 하는 거다"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좌덕화 우경규는 최악이다. 흉가(?)다"고 조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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