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도발적인 밀착 보디슈트 자태..살짝 드러난 볼륨 '과시'

마아라 기자 2021. 10. 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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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한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답게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샤넬'로 갖춰 입은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 제니는 튜브톱에 서스펜더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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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더블유 매거진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한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답게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샤넬'로 갖춰 입은 모습이다. 베레를 쓴 제니는 보디슈트에 몸에 밀착되는 집업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제니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부츠를 매치하고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 제니는 튜브톱에 서스펜더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살짝 드러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제니는 샤넬의 까멜리아 장식이 붙은 후드를 쓰고 강렬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스키 팬츠를 입고 사랑스러운 겨울 룩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패션위크 샤넬 2022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더블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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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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