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의 침묵' AB6IX, 자는 모습도 잘생겼네..'CHERRY'보다 달콤한 꿀잠 파티[종합]

이승훈 입력 2021. 10. 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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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바쁜 스케줄 속 따뜻한 밤을 보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는 "[Real Time] 잠든 모습조차 달콤뽀짝한 예삐들 다들 잘 자YUM | 돌들의 침묵 | AB6IX (에이비식스) 'CHER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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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바쁜 스케줄 속 따뜻한 밤을 보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MUPLY 뮤플리'에는 "[Real Time] 잠든 모습조차 달콤뽀짝한 예삐들 다들 잘 자YUM | 돌들의 침묵 | AB6IX (에이비식스) 'CHER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뮤플리 측은 "진짜 꿀잠 자고 간 예삐들.. 에비뉴도 AB6IX와 함께 포근한 밤 보내YUM"이라며 AB6IX와 팬들의 꿀잠을 예고했다.

영상 속 AB6IX 멤버들은 '뮤플리' 콘텐츠 '돌들의 침묵' 촬영 중 실제로 10분 정도 취침을 하고 있는 모습. AB6IX는 안대를 착용한 채 서로의 손을 잡으며 장난을 치는가 싶지만, 이내 잠에 들면서 어린 아이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팬들은 "우리 애기들 활동 중이라 바쁠텐데 진짜 많은걸 준비했었구나", "밤낮 스케줄 하느라 너무 힘들었을텐데 잠깐이라도 이런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자는 모습도 예쁠까!", "우리 예삐들에게 잠시나마 눈 붙일 수 있는 시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예삐들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AB6IX와 뮤플리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AB6IX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정규앨범 'MO' COMPLET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CHERRY'는 멤버 이대휘가 작사와 작곡, 박우진이 작사에 참여한 트랙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좋아하는 대상을 체리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MUPLY 뮤플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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