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와 나란히 있으니 대학생 같아 "강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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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황신혜는 10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찐이(이진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이진이의 통통 튀는 매력이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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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황신혜는 10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찐이(이진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이진이의 통통 튀는 매력이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특히 황신혜의 동안 외모도 돋보인다. 이진이와 대학교 친구라고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이다.
한편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패션계 잔다르크 김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황신혜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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