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남원광한루 등 20곳 선정

박천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으로, 남원 광한루 등 20곳을 선정했습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관광지입니다.

문체부는 관광지의 주요 시설과 보행로, 이용·편의시설에 대한 개수, 보수 작업과 함께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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