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뒤 운항한 60대 선장 검거

김영록 2021. 10. 14.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 해양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112톤 규모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로 60대 선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선장은 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물량장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6%의 음주 상태로 선박을 운항해 바지선 예인 작업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