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애정 듬뿍 담은 김밥 자랑 "애들은 잔소리"

김노을 2021. 10. 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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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박지연은 10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도시락. 애들은 아침부터 잔소리 한바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연이 직접 만든 달걀 김밥과 햄버거가 담겨 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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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박지연은 10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도시락. 애들은 아침부터 잔소리 한바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연이 직접 만든 달걀 김밥과 햄버거가 담겨 있다.

자녀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더욱 맛스러워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집에 살고 싶은 요리 솜씨", "정말 맛있어 보인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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