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격한 축하를 받으며' [사진]

민경훈 2021. 10. 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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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키움에 8-4로 승리했다.

5위 키움과 1게임차, 6위 SSG와 0.5게임차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

경기를 마치고 NC 승리투수 신민혁이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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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키움에 8-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하면서 키움의 시리즈 스윕을 가까스로 저지했다. 5위 키움과 1게임차, 6위 SSG와 0.5게임차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

경기를 마치고 NC 승리투수 신민혁이 축하를 받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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