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 필요해' 이경민, 화장실 옆 화장대 공개 반전 "너무 소박해"

유경상 2021. 10. 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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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화장대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이경민의 화장대가 공개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아침 메이크업 루틴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이경민의 화장대는 화장실 옆에 위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민은 토너로 메이크업을 시작하며 "바디에 신경을 많이 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분 밸런스가 좋아야 피부가 좋다"고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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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화장대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이경민의 화장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함께 떠나기 전 네 여자가 각자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부터 공개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아침 메이크업 루틴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이경민의 화장대는 화장실 옆에 위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켜보던 장도연과 홍진경이 “너무 소박하신 거 아니냐”, “방이 마련돼 있을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아 놀랐다.

이경민은 토너로 메이크업을 시작하며 “바디에 신경을 많이 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분 밸런스가 좋아야 피부가 좋다”고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뒤이어 이경민은 선블럭을 바르고,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머를 브러시로 바른 뒤 컨실러와 간단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어 생기를 줬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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