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가 제일 예뻐" 하시시박, ♥봉태규 미니미 남매와 나들이

김노을 2021. 10. 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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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두 자녀와 나들이에 나섰다.

하시시박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들과 짧은 외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시시박과 아들 시하, 딸 본비가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다.

이에 봉태규는 하시시박의 본명을 언급하며 "원지가 제일 예쁘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하시시박은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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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두 자녀와 나들이에 나섰다.

하시시박은 10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들과 짧은 외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시시박과 아들 시하, 딸 본비가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다.

하시시박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와 시하, 본비 남매의 앙증맞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봉태규는 하시시박의 본명을 언급하며 "원지가 제일 예쁘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하시시박은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배우 봉태규와 결혼했다.

(사진=하시시박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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