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집3' 새 막내 공명 등장에 성동일 "역대 막내 중 인상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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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새로운 막내 공명을 보고 인상이 좋다고 칭찬했다.
14일 첫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서는 가을맞이 새단장한 바퀴달린 집에서 6개월 만에 돌아온 성동일, 김희원이 새로운 막내를 맞이했다.
새로이 등장한 막내는 바로 대세 배우 공명.
성동일은 "내 딸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고, 공명은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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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첫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서는 가을맞이 새단장한 바퀴달린 집에서 6개월 만에 돌아온 성동일, 김희원이 새로운 막내를 맞이했다. 1대 막내는 여진구, 2대 막내는 임시완이었다.
두 사람은 "이번 막내는 한번도 만난 적 없다"며 걱정했다. 김희원이 "엄청 착하다더라"고 하자, 성동일은 "나도 어딜 가면 착하다 소리 듣는다"며 핀잔 줬다.
새로이 등장한 막내는 바로 대세 배우 공명. 공명은 등장하자마자 어색하면서도 깍듯하게 폴더 인사를 했다. 성동일은 "우리 다 처음 보지"라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혜리라는 공통 인맥이 있었다. 성동일은 "내 딸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고, 공명은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다고 했다.
성동일은 "지금까지 온 애들 중에 인상이 제일 좋다. 제일 서글서글하다"고 칭찬했다. 김희원은 "근데 아직 합격한 건 아니"라며 장난 쳤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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