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정책의 새로운 핵심 전략,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균형발전 정책의 새로운 핵심 전략,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 정부는 10.14.(목) 대통령이 주재하고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하는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행사를 개최하면서,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하였다.
* 초광역협력 : 지역 주도의 연계?협력을 통해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 초광역적 정책?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 ○ 이번 범정부 종합대책은 지난 4월 27일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구성?운영 중인 '메가시티 지원 범정부 TF'*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며, * 국가균형발전위원장?자치분권위원장(공동 단장) 및 기재부?교육부?행안부?산업부?국토부 차관 등으로 구성 ○ 부울경,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지역 주도의 초광역협력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음의 3가지 방향에 따라 세부과제가 마련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 정책의 새로운 핵심 전략,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
-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
□ 정부는 10.14.(목) 대통령이 주재하고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하는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행사를 개최하면서,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하였다.
* 초광역협력 : 지역 주도의 연계?협력을 통해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 초광역적 정책?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
○ 이번 범정부 종합대책은 지난 4월 27일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구성?운영 중인 ‘메가시티 지원 범정부 TF’*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며,
* 국가균형발전위원장?자치분권위원장(공동 단장) 및 기재부?교육부?행안부?산업부?국토부 차관 등으로 구성
○ 부울경,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지역 주도의 초광역협력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음의 3가지 방향에 따라 세부과제가 마련되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