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학교폭력 예방 위해 '마니또 게임·손편지' 교육활동"

강지영 2021. 10. 14. 1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혜련 용인 대덕초 교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마니또 게임, 지금 썰전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는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마니또 게임과 손편지를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알려주고 계신 선생님이 화제가 됐는데요. 직접 연결해서 어떤 사연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진혜련 선생님 나와 계시죠?

Q. '마니또 게임·손편지' 활동…계기는?

Q.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
A. "손편지 받은 친구가 행복함 느끼게 칭찬 쓰도록 권유"

Q. '마니또 게임'에 특별한 규칙 있다면?
A. "친구에게 몰래 선물과 편지 전하는 것 재미있어 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