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알바 월 평균 수입은 71.2만원..시급 평균은 9327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월 평균 소득은 71만원 정도로 이들은 9327원 정도의 평균 시급을 받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통해 벌고 있는 월 수입은 평균 71만2000원(개방형 문항)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아르바이트 소득현황.(그래픽=알바몬 제공) 2021.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4/newsis/20211014191007922nzaj.jpg)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월 평균 소득은 71만원 정도로 이들은 9327원 정도의 평균 시급을 받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 1667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소득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통해 벌고 있는 월 수입은 평균 71만2000원(개방형 문항)이었다. 이들이 일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5.8시간 정도로 시급은 최저임금(8720원)보다 607원 정도 높은 평균 9327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들이 많이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는 ▲매장관리 및 판매(33.0%) ▲서빙 및 주방보조(20.6%) ▲카페 및 바리스타(18.2%) ▲학원 강사 및 과외(7.3%) ▲사무보조 및 문서작성(7.1%) 등이 꼽혔다.
이 밖에도 ▲서비스 관련 아르바이트(4.8%) ▲행사 및 이벤트 아르바이트(3.3%) ▲고객상담 및 콜센터 아르바이트(1.4%) ▲택배 및 배달 아르바이트(1.0%) 등이 있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들 중 60.0%는 이전에도 관련 분야와 동일한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를 그룹별로 분류해 보면 재학 중인 대학생 그룹이 6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12.4%), 휴학생(1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별도의 본업 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 프리터족도 9.8%로 10명 중 1명 정도 수준이었다.
현재 아르바이트 급여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많았으며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도 11.8%를 차지하는 등 현재 아르바이트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응답자가 10명 중 7명 정도를 차지했다. 반면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25.2%, '매우 불만족'은 2.6%였다.
현재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에 대한 대우에 대해서도 '일한 만큼 잘 대우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57.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일하는 것에 비해 기대에 약간 못 미친다'(22.7%), '하는 일 이상으로 잘 대우받고 있다'(17.2%), '터무니없이 부족한 대우를 받고 있다'(2.8%) 등의 순으로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체조 입성 예고' 실리카겔 김한주, 오랜 연인과 결혼
- 김규리 "기사 보고 놀라" 이하늘 식당 영업정지 루머 일축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1심 소송·향후 계획 설명"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후 심경…"고급과 만나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