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배성재 BIAF2021 개막식 진행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서는 BIAF2021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BIAF2021은 개막식 이후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의 리더로 데뷔한 이래, 가수, DJ 등 다방면에서 특유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등 여러 드라마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크릿 멤버들과 BIAF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인연에 이어 BIAF2021의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서 작품들의 음악을 꼼꼼히 살피고 있기도 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등 굵직한 경기들의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고,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다. 한때 영화감독을 꿈꿨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BIAF의 오랜 사회자로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여유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효성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을 잘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서는 BIAF2021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BIAF2021은 개막식 이후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확 달라진 얼굴…다이어트 완벽 성공 [현장포토.ZIP]
- [DAY컷] ‘뇌동맥류’ 윤계상 삭발 “갑자기 사망할지도…기회 얻어”
- 정미애 “족저근막염+디스크로 고생” (브래드PT&GYM캐리)
- ‘세균공포증’ 방송인, ★다방서 실신→병원行
- SF9 다원·휘영, 코로나 확진…‘백신 실언’ 영빈은? [공식]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