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E 호텔, '가을산행 & 스파'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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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은 아름다운 한라산 영실코스 산행을 편안하게 즐기고 피로회복까지 할 수 있는 '가을산행 & 스파'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선보인다.
'가을산행 & 스파' 패키지는 한라산 영실 탐방로 입구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삼다수 2병과 쿠키를 제공한다.
또한 산행 후 메디컬 스파 센터에서 제공하는 '카본 스파 테라피'를 받으며 산행에 피곤한 몸의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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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WE 호텔은 아름다운 한라산 영실코스 산행을 편안하게 즐기고 피로회복까지 할 수 있는 '가을산행 & 스파'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선보인다.
'가을산행 & 스파' 패키지는 한라산 영실 탐방로 입구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삼다수 2병과 쿠키를 제공한다. 또한 산행 후 메디컬 스파 센터에서 제공하는 '카본 스파 테라피'를 받으며 산행에 피곤한 몸의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라산의 영실 탐방로는 길이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힌다.
영실 탐방로의 영실(靈室)은 신령스러운 곳이라는 뜻으로 탐방로에는 영주십경 중 하나로 꼽히는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 오백나한, 기둥 모양의 바위들이 줄지어 있어 병풍을 닮은 '병풍바위'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돌이 있는 자갈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개의 오름'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왜 영실코스를 가장 아름다운 등산로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사진=WE 호텔)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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