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윳값 빨리 안 주면 국제 소송" 한국 보이콧 중인 이란 [인사이드 아시아 EP. 08]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2021. 10. 14. 18: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한국의 대표적인 친구 나라 이란. 

그런 이란이 최근 한국 가전제품에 보이콧을 선언했고, 심지어는 국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묶여있는 돈 때문인데요. 그 금액이 무려 78억 달러! 

아니... 이 정도나 되는 돈을 우리가 안 주고 있다고요? 이란 돈이 왜 대체 왜 한국에 묶여있는 걸까요?

한때는 찐친이었지만 지금은 제법 껄끄러워진 두 나라의 관계! 스브스뉴스가 파헤쳐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김재희 / 구성 박원희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