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비례)은 14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또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비례)은 14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가계부채 및 금융채무 위기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과 복지의 통합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적 약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문제와 책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믿을 수 있는 언덕과 든든한 친구같은 존재가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센터가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문정희 경기도 복지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아줌마는 소개팅·열애 하면 안 되나요
- “뭐라 지껄이나 녹음” 심석희, 최민정 도청 의혹
- “회사 간다” 30대 공무원, 구미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역사공원 엉덩이운동·가슴노출 도수치료…유튜버 영상 논란
- “출장 마사지 불렀다가 3220만원 뜯겼어요”
- “의사도 놀라” 건강주사 전신피멍…‘기흉’ 진단받아
- 학폭 감쌌던 그리스 “이다영, 남편도 학대” 달라진 여론
- 화나서 나간 뒤 행방불명 美한인여성…실종지 인근서 유해 발견
- 노르웨이서 화살 난사 공격으로 최소 4명 사망…테러 여부 수사중
- 변기 옆에서, 창고 구석에서… 쉬라고 만든 공간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