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연, 웹드라마 '1인분 하우스' 캐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소연이 웹드라마 '1인분 하우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진소연이 웹드라마 '1인분 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분 하우스'는 1인분만큼의 삶과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등장인물 5명의 좌충우돌 홀로서기 과정을 다루는 드라마다.
각기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진 이들이 1인분 하우스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진소연이 웹드라마 ‘1인분 하우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분 하우스’는 1인분만큼의 삶과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등장인물 5명의 좌충우돌 홀로서기 과정을 다루는 드라마다. 각기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진 이들이 1인분 하우스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소연은 입주자들의 숟가락 개수까지 셀 정도로 오지랖이 넓은 오로라 역을 맡는다. ‘커플 지옥’을 외치면서 1인분 하우스 내 커플 숙박만큼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우스꽝스러운 면모도 가진 캐릭터다.
진소연은 그간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어리’, 카카오TV ‘며느라기’, tvN ‘드라마 스테이지-블랙아웃’, ‘진심이 닿다’, 웹드라마 ‘오피스 워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1인분 하우스’는 총 8부작으로 기획됐다. 오는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심석희 '2차 피해' 나몰라?…조재범 판결문 공개한 법률사이트
- 1100명 몰린 현실판 '오징어 게임', 결국 환불 조치
- 文대통령, 이재명 스치듯 조우… 일대일 회동 언제
- "BTS 7억 어디에?"… 탁현민 "줬다" VS 문화홍보원 "미지급"
- '심석희 욕설 피해' 김예진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 삼성전자 공매도 몰린날…어김없이 주가 빠졌다
- 유시민 "이재명 캠프, 뜻 없다" (전문)
- [단독]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에 80층 높이 호텔 짓는다
- 황교익 “이낙연에 붙었던 극렬문빠, 원팀서 빠져야 이긴다”
- 무면허로 '사발이' 운전한 70대…대법 "사발이는 농업 기계, 무면허 아냐"